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대하여
보르네오의 보석 사바
아름다운 열대해양에 맞닿은사바주는 말레이시아의 13개주 중 두번째로 크며 말레이시아의사라왁주, 부르나이, 인도네시아의 칼리만탄주와 함께 보르네오섬을 구성하고 있다.
사바는 자연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축복받은 곳이다. 다채롭고 신비한 자연환경과 독특한문화, 바닷속에서 부터 산꼭대기까지 다양하게 펼쳐지는 모험, 에메랄드빛의 바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식문화가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말그대로, 사바에는 없는게 없다. 세계에서 가장큰 라플레시아 꽃, 동남아에서 가장높은 키나발루산, 전세계 다이버들에게 유명한 시파단섬 모두사바의 보석이다.또한 단음밸리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타빈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바의 대자연으로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오랜 관광역사 덕에 사바의 서비스업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바인들의 친절함은 여전히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보르네오 섬
세계에서 세번째로 규모가 큰 보르네오섬은 동남아 해역의 중심에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부르나이 세나라로 나뉜다.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는 칼리만탄 (Kalimantan)으로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는 동말레이시아, 혹은 말레이시안 보르네오로 칭한다. 동말레이시아 사이의 작은 나라인 부르나이는 보르네오의 세 나라중 가장 부유하다. 사바주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지속된 영국통치 시절에는 북보르네오라고 불렸지만, 1963년 8월 31일 사바의 자치정부를 세웠고, 1963년 9월 16일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라왁주와 함께 말레이시아 연방을 이루었다. 사바는 사라왁주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주가 되었다.
사람과 문화
사바는 슬랑오와 조호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세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다. 이곳에서 나고자란 사람들을 사바한(Sabahan)이라 부른다. 사바에는 32개의 부족이 살고있어 사바한들의 다양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민족으로서는 카다잔두순 (Kadazan-Dusun)이 가장 인구가 많고, 타민족으로는 중국인 후손의 인구가 가장많다. 말레이시아의 다른지역에 비해 바자우부족과 무룻부족이 많이 살고있으며, 인도와 다른동남아 국가출신의 인구는 적은편이다.
각 전통민족이 사용하는 언어를 비롯하여 말레이시아어와 영어가 널리 쓰이며, 중국어와 중국 소수민족의 언어도 종종 쓰이곤 한다.
사바에 방문하면 누구에게서나 밝은웃음과 함께 ‘환영합니다’ 혹은 ‘반갑습니다’ 라는 뜻의 “살라맛다탕(selamatdatang)”과 ‘감사합니다’ 라는 뜻의 “뜨리마 카시(terimakasih)”를 자주 듣게될 것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신체접촉을 조심해야 하지만, 악수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회교도사원이나 가정집에 방문할 때에는신발을 벗어야 하며, 사원안이나 기도실에서는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야한다. 열대 해변이지만 누드 일광욕은 허용되지 않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방향이나 물건, 혹은 사람을 가리킬때 검지를 이용하지 않고 엄지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기후
열대 – 일년내내 햇볕이 내리쬐는 열대기후가 지속된다. 일사병을 방지하기 위해 편안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야하며, 예상치 못한 비가 찾아올때를 대비해 우산을 챙겨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평균기온
저지대(코타키나발루, 쿠닷, 산다칸, 타와우) – 섭씨 32도
고지대(라나우, 쿤다상, 탐부난) – 섭씨 21도
키나발루산의 기후는 평균기온과 상관없이 달라진다. 해발 3,500 미터에서는 0도까지 떨어질수있다.
화폐단위
말레이시아 링깃(RM)이며, 환율은 1링깃 : 원화로 340원으로
현지은행이나 시내곳곳의 5성호텔과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하다 (여행자수표도환전가능). 큰호텔에서는 환전수수료를 내야한다.
은행 업무시간: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용/현금카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다이너스클럽 – 대부분의백화점, 슈퍼마켓, 주유소, 레스토랑등에서신용/ 현금카드사용가능.
한국과의 시차
GMT+8으로한국보다 1시간이느리다.
근무시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쇼핑
쇼핑센터, 슈퍼마켓, 레스토랑, 편의점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팁은 필수가 아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이나 카페, 클럽등은 계산서에 미리 5%의서비스료가 추가되어있다.
전기&수도
전압240V AC/50
정수 처리된 수도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통신시설
외진곳을 제외하고 사바 대부분에서 모바일 통신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공중전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병원
모든 도시와 마을에 정부 의료기관, 클리닉, 약국이있다. 사설 의료기관이나 약사는 각지역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별한 의료처방이 요구된다면 여행전 충분한 약을 챙겨오는것이 좋다.
비행정보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은 말레이시아에서 두번째로 유동인구가 많은공항으로 사바방문객의 98%가 이공항 으로 들어온다. 사바의 수도인 코타 키나발루는 사바여행의 시작지이며 각종 저가 항공으로 산다칸, 라하다투, 타와우와 같은 큰도시로 이동 할 수 있다.
현재 진에어 항공이 인천 공항에 직항으로 코타키나발루 운항중이다.
사바의 공항
코타 키나발루의 공항은 최근 까지 국제선과 몇몇 국내선을 위한 터미널1과 에어아시아가 이용하던 터미널 2가 함께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에어 아시아도 터미널 1로 이전하며 국제 및 국내 여객기 운송의 허브로 자리 하였다. 코타 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에어아시아와 MAS Wings(말레이시아 항공의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 산다칸, 라하드다투, 타와우를 짧은 비행으로 방문할 수 있다.
버스
여행 일정이 허락 한다면 버스가 가장 경제적인 교통수단이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출발하여 사바의 곳곳으로 여행이 가능한 버스들은 다음과 같은 터미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노스 버스 터미널 인아남
대부분의 장거리 고속버스는 코타 키나발루 시내에서 10km 거리에 있는 인아남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버스 운영시간은 오전 6시 30분 부터 오후 8시 30분 까지다. 에어컨이 내장된 편안한 버스가 매일 사바의 동부인 산다칸, 타와우, 셈포르나, 라하드다투로 출발한다.
마르데카 광장 (파당 마르데카)
코타 키나발루 도심에 위치한 마르데카 광장 버스 터미널은 커닝아우, 테놈, 쿠닷, 코타벌룻, 라나우와 같은 사바의 서부와 내륙지방을 잇는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버스 터미널근처에 장거리 택시 서비스도 찾아 볼 수 있다.
시티 버스
와와산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티버스는 코타 키나발루 시내의 중심가를 도는 노선이다.
시티 파크 버스 터미널
코타 키나발루 고등법원 맞은편의 시티 파크 버스터미널은 사바의 남부와 사라왁 주, 부르나이로 향하는 버스를 위한 곳이다. 사바주의 국경을 넘어 여행할 예정 이라면 여권을 꼭 챙겨야 한다.
택시
버스 보다 빠르게 목적지로 이동하고 싶거나 외진곳을 여행하고싶은 방문객들을 위해 장거리 택시가 마련되어 있다. 택시는 시내의 호텔이나 쇼핑몰, 버스 터미널 근처에 항상 대기하고 있다. 차에Teksi, TeksiBermeter, KeretaSewa등의 단어가 적혀 있다면 승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택시다.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위해 택시를 대신 불러 주기도 한다.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도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 밖으로 나가기전 택시 부스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운전기사와 흥정할 필요가 없고 바가지를 쓸 일도 없어 편리하다.
배
사바를 방문 한다면 놓쳐서는 안될 주변섬들을 배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자격증을 지닌 운전사들이 다음과 같은 보트 터미널에 항시 대기 하고 있다.
*낚싯배, 수상스포츠, 스노클링등의 서비스도 가능
관광지
코타키나발루 해양국립공원 섬(마누칸, 사피, 마무틱, 가야섬)을 여행하려면 제설턴 포인트(Jesselton Point)에서 배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수리아 사바 쇼핑몰과 출입국 관리부서에서 가까운 제설턴 포인트는 오전 6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여러섬을 패키지로 묶어 여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외의 주요 관광지는 사바주 동물원, 사바주립 박물관, 사바주 청사, 이슬람 사원, 급류타기, 밧딧불투어,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 국립공원, 민속촌(마리마리), 용미만투어 등이 있다
랜터카
코타키나발루에서 차량이 필요할 경우 랜터카을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현지에서 렌터카을 이용 할 경우 필히 한국에서 출발전 국제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야 한다. 장기로 렌터카을 이용 할 경우 당사 현지 도우미에게 사전에 요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골프장
코타키나발루에는 도심에 위치한 수트하버 CC 와 사바 CC 가 있으며, 시내에서 30분 ~40분 거리에 달릿베이 CC, 가람부나이 CC 가 있다. 이 모든 골프장은 1개월~ 3개월 단위로 템플릿 회원권 제도을 운영하고 있어서 회원권을 구매하여 골프장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저렴하다. 골프장 템플릿 골프 회원권은 당사 현지 도우미에게 사전에 요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
코타키나발루는 다양한 국가의 메뉴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말레이식, 중국식, 인도식, 태국식, 한국식, 일본식 유럽식 등등 충부한 씨푸드 음식과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현지 도우미에게 추천을 받으면 다양한 메뉴의 맛집을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